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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새: '만사에는 전부 때가 있다' (전 3:1-8)

      날짜: 2019. 01. 11  글쓴이 : 신순분

      조회수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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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말씀은 전도서 3:1-8절 말씀입니다.

         

        '만사에는 전부 때가 있다'

         

        오늘 읽은 것은  인류 역사상 가장 지혜로웠던 사람, 솔로몬이 지은 아름다운 시입니다. 전체적인 전도서 내용이 아래의 헛되다고 하는 바람에 오늘 3장에 나오는 내용조차도 헛된 인생의 때에 대해서 말하는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늘 내용은 솔로몬이 시간을 주제로 삼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시를 지어서 하나님의 질서정연하심을 찬양한 것입니다. 학자들은 말하길, 솔로몬이 전도서에서 헛된 삶을

        이야기 때에 반드시 사용하는 단어는 '해아래'(under the sun)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2:18절에 "내가 아래에서 내가 모든 수고를 미워하였노니" 같이 아래에서의 헛된 삶을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3 1-15절까지는 아래에서의 헛된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아래'(under the heaven)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핫솨마임'이라고 하는 '' '하늘' 말하였기에 NIV 영어 성경에 ' 아래' 아니라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the heavens'이라며  '하늘 아래'  번역한 것입니다.

         

        ' 아래' 아닌 '하늘 아래'에서 일어나는 이것들은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의 주권의 범위에 속하는 아름다움을 가르칩니다. 11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라고 하므로 솔로몬은 시간과 영원으르 다스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아름답다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어에는 여러가지 사용하는 그들만의 문법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2절에서 8절까지 쌍마다 메리즘이라고 하여 두가지 극단이 전체를 구성하는 문학 기법인데, 솔로몬은 메리즘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전부 쌍인데, 그것은 성경에서 완전과 완성을 뜻하는 숫자 7 갑절입니다. 이것은 솔로몬이 의도적으로 7 갑절의 14개로 메리즘이란 문학 기법을 사용한 것입니다.

         

        네개의 내용에 인생의 때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비록 학교에 입학할 때와 졸업할 때가 오늘 본문의 시속에는 구체적으로 없어도 시에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치 소아시아 일곱교회 외에 교회들은 있었지만 일곱 교회만을 기록하므로 세상의 모든 교회들의 형편이 일곱교회 안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오늘 본문의 시를 보면 출생과 사망이 인간 존재의 전체를 구성하고 있고, 울음과 웃음이 인간 감정의 범위를 다루는 식입니다.

         

        세상에는 전부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있는게 아무 것도 없다고 말하는 운명론 같은 것이 아닙니다. 어떤 책에서 말했듯이 솔로몬의 가르침은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발생하는 일의 '적합함'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경우를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가 성경은 말하길, "때가 차매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 4:4)라고 했습니다. 때의 적시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때가 찼다" 선언으로 활동을 시작하셨습니다( 1:15).

         

        예수님은 죽음도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아무 때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순절, 장막절, 대속죄일이 아닌 유월절 때에 어린양으로서 죽도록 하나님은 때를 정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들로부터 죽을 하신 적이 많았지만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다" ( 7:30) 자주 말씀하시며 환경을 피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에게는 완벽한 타이밍이 있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매일 순간을 다스리시고 통치하시므로 분이 하시는 일에는 뚜렷한 질서정연함이 있음을 가르침니다.  천하만사에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출생할 때가 있고 또한 인생에 죽을 때도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하십니다.

         

        마치 인생에서 때를 따라 사람들이 행하며 살아가는 같지만 결국에 때를 정하시고 사람의 인생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분의 계획표를 따라 인내하며 맡기며 사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흔히들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오해하여 분은 뽑고 허는 분이 아니라 심고 세우는 분으로만 여깁니다. 웃게 하시고 찾게 하시는 분으로만 알지, 울게 하시고 잃어버리게 하시는 분인 것은 알지 못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지난번 청년 사울이 사무엘 선지자에게 찾아오게 계기가 무엇이라 했습니까?  그의 아버지가 갑자기 암나귀들을 잃어버렸기에 나귀들을 찾으로 다니다가 사무엘이 있는 곳까지 오게 되었고 거기서 사무엘을 만나 기름 부음을 받게 됩니다.

         

        왕으로서 기름부음을 받고 나서 집으로 향하여 가다가 종들이 잃어버린 암나귀들을 찾게 되었다며 사울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잃어버리게 분이 누구이며 찾게 만드신 분이 누구입니까?

         

        요셉의 해석으로 감옥에서 나온 술맡은 관원이 요셉의 약속과 달리 그를 까마득하게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몇년 바로 앞에서 가장 순간의 때에 요셉이 생각나 그를 급하게 찾습니다. 누가 요셉을 잊어버리게 하셨고 누가 요셉을 찾게 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통곡하며 때가 있었기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웃는 얼굴로 제자들과 여인들에게 나타나 보이신 것입니다. 나사로가 병들어 죽어간다는 소식을 듣고도 예수님은 지체하여 계시다가 나사로가 죽자 그제서야 살리러 가자고 하시어 무덤 앞에 서신 예수님이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므로 나사로를 살리십니다. 

         

        하나님은 하시는 분이시지 가지만 하시는 분이 아니심을 가억하셔야 합니다. 다시 말해 오늘 14개로 되어 있는 극단의 모든 일에 관여하시고 인도하시지 어느 한쪽에만 해당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때가 다를 뿐입니다.

         

        이것은 하늘 아래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주권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인정하고 때를 위해 기도하고 인내하며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 시의 결론 부분인 14절을 읽고 마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위에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할 수도 없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줄을 내가 알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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