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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새: '시간을 거스리는 성도의 믿음' (왕하 20:1-11)

      날짜: 2019. 01. 10  글쓴이 : 신순분

      조회수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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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말씀은 열왕기하 20:1-11절 말씀입니다.

         

        '시간을 거스리는 성도의 믿음'

         

        우리는 살다가 엎친데 겹친격인 이중적, 삼중적인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사실 한가지 어려움만 당해도 힘이 든데, 몇가지가 한꺼번에 겹치면 참 견디기 힘이 듭니다. 인생의 위기는 대개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오늘 본문은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음을 알리는데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냥 심한 감기몸살 정도가 아니라 7절에 보면 '상처'라고 하여 이것은 염증에 의한 종기를 동반한 중한 병임을 뜻합니다.

         

        오늘날 학자들은 세균 감염에 의한 급성 피부병으로 추정합니다. 이 병은 중한 죽을 병으로 확산되어 히스기야의 시간이 그리 얼마 남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사야 선지자는 야속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서 병상에 누워있는 히스기야 왕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라고 전달한 것입니다.

         

        그런데 1절에 '그 때에'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려 병상에 누웠다고 하는데, '그 때에'가 언제일까요? ‘그 때’란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 땅을 공격해 들어온 때에 중한 병이 생긴 것입니다.

         

        오늘 본문 6절이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분열 왕국 이후 가장 탁월한 왕으로서 평가받는 왕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다윗 이후로 가장 다윗처럼 나라를 다스렸던 선한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가 왕으로서 14년째 다스리던 나이 40세에 그만 죽음의 문턱에 이르게 됩니다. 남왕국 유다는 앗수르의 침공을 받고 있으며 설상가상 본인은 중한병으로 누워있으니 참으로 암담한 시간을 남왕국이나 히스기야가 보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인생의 시간을 지내면서 히스기야처럼 엎친데 겹친격인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오늘 본문에 나타난 히스기야를 보면 그의 믿음이 주어진 시간조차 거스리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됨을 봅니다.  결국에 그는 죽을 병에서 15년간을 더 살게 되었고, 거기다가 앗수르가 침공해 왔다가 185천명이 하루 사이에 여호와의 사자로 인해 전부 송장이 되게 됩니다.

         

        참으로 우리 하나님은 놀라운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간구를 기뻐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히스기야는 이사야의 말, 즉 죽게 될 것이란 듣고 얼굴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께서 보시기에 그동안 나라를 위하여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신후 성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이사야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다시 히스기야에게로 돌아가라고 하십니다3가지를 약속하신다는 말씀을 가서 전하라고 하십니다.  

         

        첫째, 병들어 누워있는 히스기야가 3일만에 일어나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갈 것이고, 두번째는 앞으로 15년의 생명을 연장받게 될 것이며, 세번째는 예루살렘 성이 앗수르의 손에서부터 구원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히스기야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사야가 히스기야에게 와서 무화과 반죽으로 상처에 놓고 치료하였지만 낳을 기미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자신을 낫게 하시고 성전에 올라가게 하실 무슨 징표가 있느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사야는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 그 중에서 고르라는 것입니다.

         

        해 그림자가 십도를 나아가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해 그림자가 십도를 물러가게 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히스기야는 그림자가 앞으로 십도 나아가는 것은 쉬우니 십도가 뒤로 물러가는 징표를 보여달라고 합니다.

         

        십도가 나아가기 쉽다는 뜻은 그 때가 오후였음을 뜻하며 해의 그림자가 길어지는 오후에 있해의 그림자가 십도 빨리 길어지는 일은 그리 놀라운 일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 당시에는 계단 맨꼭대기에 막대를 세워 그 막대의 그림자가 비치는 계단을 보고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이때 일영표의 십도는 '열 계단'의 그림자에 해당됩니다. 이해하기 쉽게  만약 그 때가 오후 3였다면 해 그림자가 뒤로 물러감으로 오전 10 정도가 되는 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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