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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의 이름을 드러냅시다 (막 6:14-16)

      날짜: 2018. 11. 09  글쓴이 : 신순분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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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말씀은 마가복음 6:14-16절 말씀입니다.

         

        예수의 이름을 드러냅시다.

         

        사람들의 선입견 때문에 고향에서 아무런 기적도 배풀지 못하시고 배척당하셨던 예수님은 열 두 제자를 둘 씩 짝을 지어 보내셨습니다여기서 보낸다는 단어는 ‘보내는 사람을 공식적으로 대표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에 의해서 가정으로 직장으로 학교로 쇼핑몰로 식당으로 파송 받은 사람들인 것입니다파송하시면서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사랑하여 동역할 동역자들을 주셨구요악한 세력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고 지난 시간에 함께 확인했습니다.

         

        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고 전파하고많은 귀신을 쫓아내고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발라 고쳤습니다아마 지금 이 시대에 이러한 놀라운 기적들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그 기적을 베푸는 목사님이나 사역자들은 엄청나게 유명해질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14절을 보면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제자들이 유명해진 것이 아니고 예수님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고 마가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한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그리고 평민들 뿐만 아니라 헤롯 왕도 제자들에게 충격을 받아서 예수님이라는 분을 강력하게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헤롯은 베뢰아 지방의 분봉왕으로써 교활한 성격 때문에 예수님은 그를 여우라고 불렀습니다그 형제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와 중혼하여서 세례요한의 질책을 받았던 인물입니다그는 자신의 죄를 지적하는 이 용감한 선지자를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었지만그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그를 체포하여 가두었습니다그리고 요한은 헤로디아와 그의 딸 살로메의 계락으로 목이 잘려 죽게 됩니다그는 이 일에 대해서 자신이 목 베었다는 가책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세례자 요한도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오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일을 너무나 잘 감당하였기 때문에범죄를 지적받아도 뉘우치지 않고 목을 베어버린 교활하고 완악한 왕도 예수님 소문을 들으면서 그를 떠올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엘리야와 옛 선지자들은 어떻습니까그들도 너무나도 정확하게 예수님을 예표하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하는 말과 기적을 보면서 그 선지자들을 떠올렸던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예수님을 따르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우리는 나 한 사람 잘되고 내 교회만 잘되는 것에서 만족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많은 사람들통치자들로부터 모든 국민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도록 그분을 선포하여야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동역자들과 사랑으로 협력하고예수님께서 주신 귀신을 제어하는 능력으로 죄악에 대항하며 선한 일들을 감당하고 복음을 선포하여서 예수님 어떤 분이신지 드러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저 복음 전해야지권능을 행해야지 하고 생각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나가는 일터와 가정과 쇼핑몰과 학교와 식당과 거리에서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게를 찾는 손님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고난을 당하고 질병과 문제들로 고민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 예수의 이름으로그 이름의 권능을 선포하며 기도해 주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갈 때에주님께서 보내시는 곳 어디에서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고 복음을 선포하여서 주님의 이름을 널리 드러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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