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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나팔 소리’ (고전 15:47-58)

      날짜: 2018. 11. 08  글쓴이 : 신순분

      조회수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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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말씀은 고린도전서 15:47-58절 말씀입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

         

        부활의 소망을 가진 우리는 왜 낙심하지 않을 수 있는가? 부활의 소망은 우리가 실패하더라도 또 다시 일어설 이유가 되는가? 부활의 소망을 가진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성결케 할 이유가 있는가? 부활의 소망은 우리에게 심판이 있음을 알게 해 주기 때문에 우리를 죄로부터 성결케 하는 이유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 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2:6-8)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행한 대로 보응 하신다는 것을 무엇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까? 부활이 있으니 죽음이 끝이 아니라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됩니다. 심판이 올 것을 아는 사람은 더러운 채로 살 수 없습니다. 심판이 온다는 것을 알면서 성결하게 살지 않는 사람은 심판이 온다는 것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요한은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요일 3: 8절에서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나타나신 이유는 이 마귀의 일을 멸하게 하려 하심이라고도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부끄러움이나 죄와 싸우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 동일한 죄를 반복적으로 짓거나, 죄를 죄로 여기지 않으며 스스로를 합리화한다면 우리가 과연 하나님께 속한 것일까요그리고 세상이 다 괜찮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부활의 소망은 우리에게 이러한 진리를 담고 있다는 것이 보이는가? 들리는가? 사도 바울은 다시금, 부활의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이 구절은 첫 사람 아담과 둘때 사람인 그리스도의 근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었다는 것은, 아담의 후손으로 썩어질 육과 이 육에 속한 죄성도 계승 했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닌 이유는, 하늘에서 나신 즉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성품을 또한 취하셨기 때문에, 그를 믿는 자들도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을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부활입니다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죄가 있는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하신 나라입니다 썩지 않는 나라입니다. 이 영원한 나라를 상속 받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의 권능으로 변화를 받아 거듭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 부활체가 되어서만 천국을 상속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도 바울은 계속적으로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계시를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우리가 잠잘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나팔 소리와 함께 몸이 변화 될 것을 말합니다이것은, 하나님께서 인류가 타락했을 때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의 완성이며, 사망은 죄를 통해서 인류에게 들어오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이 사망은 지금 부터 영원토록 폐배를 당하게 되며 폐지를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아난 자들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세상에 대하여는 죽고 하나님의 나라에 대하여는 살아난 자들입니다.

         

        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8.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와 함께 우리는 죄와 세상과 싸우되 승리할 것입니다부활을 신뢰하며 확신하는 우리는 죄의 유혹이 어떠하던지, 세상이 우리를 핍박하던지, 이 땅의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을 알기에 세상을 두려워 하지도 죄의 쾌락을 사랑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것을 아는 "내 사랑하는 형제들"에게 바울은 이 부활의 소망에 있어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것을 권명하고 있습니다세상이 부활은 일어날 수 없는 것으로 치부한다 하더라도 우리는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을 압니다. 그리고 또한 항상 주의 일에 힘쓰는 자들이 되라는 것을 권명하고 있습니다.

         

        주의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이며, 그의 계명을 따르는 일이며, 그가 주신 사명 곧 땅 끝까지 내 제자를 삼고 증인이 되라는 말씀을 이 땅에서 이루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요한도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라고 말합니다.

         

        세상의 쾌락과 사라질 명예와 멸망해 버릴 죄의 문화를 따라 살 이유가 우리에겐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우리는 우리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헛되게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 하며 영원토록 서게 될 하나님의 나라와영원토록 주어질 기쁨과 영원토록 참여하게 될 우리 주님의 영광에 동참하게 될 것을 알기에 우리는 죄의 자리에 머무를 수 없을 뿐더러, 이 영원한 소망을 굳게 잡고 오늘을 살아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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