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map
login
    • 영혼을 얻고자….

      날짜: 2018. 06. 12  글쓴이 : 신순분

      조회수 : 77
      추천 : 0

      목록
      •  



        오늘 말씀은 고린도전서 9:18-22절 말씀입니다.

         

        영혼을 얻고자….


        교만하고 거만한 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 사람과의 만남을 생각 해 보세요. 겉으로는 웃어 줄수는 있지만 진정으로는 좋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겸손한 사람과의 만남은 어떠한가요? 겸손한 사람과 만나면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내가 인정되고 용납되어서 더 만나고 싶어집니다


        우리는 이러한 겸손한 사람이 되고 싶고,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나를 교만한 자 대하듯이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가하면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아는 것과, 겸손한 사람은 다른 말이기 때문입니다.


        겸손을 정의 한다면 무엇이라고 답하겠습니까? 자신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부인하는 겸손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요단적인 예로, 물론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어린 아이들이 따르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탕과 과자로 마음을 얻는 것은 그 순간 뿐입니다진정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들의 눈높이까지 낮아져야 합니다. 그들의 언어를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그들의 어리석음과 냄새나는 기저귀를 용납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들은 마음을 엽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겸손의 왕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섬김을 받으려 이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 내어주러 오셨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이것은 자신을 부인 하신 예수님의 삶을 잘 보여주는 구절입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단지 자신을 부인하고 죽으시기는 것 그 자체만을 위해서 겸손의 왕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을 부인하며 죽으신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섬김과 죽으심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목적은 무었이었을까요? 바로 우리를 얻으시기 위함이었습니다나의 딸과 아들을 보면, 그들의 마음을 얻은 이모들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얻은 삼촌들은 별로 없었습니다. 삼촌들은 사탕이나 과자로 마음을 얻으려고 한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이모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들은 대합니다. 특히 어떤 이모는, 코가 흐르면 맨손으로 닦아 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기저귀를 갈아주면서 똥을 만진 이모도 있었고, 침이 온 머리와 옷에 다 묻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안고 있었던 이모도 있었습니다부모로서 나의 자녀를 이렇게 겸손하게 받아주고 용납해 주는 이런 이모들을 볼 때 너무 감사합니다.

         

        본문에서 사도 바울이 자유하였으나 스스로 종이 된 이유, 유대인들에게 유대인과 같이 된 이유, 율법 아래 있는 자처럼 된 이유 또한 율법 없는 자 처럼 된 이유, 심지어 약한 자와 같이 된 이유가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가요?


        각 문화와 환경에 있는 자들을 얻기 위함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예수님께서도 우리를 얻기 위해서 종의 모습으로 오신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바울은 전통보다, 문화보다 사람의 영혼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에게 문화와 전통은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도구가 되었습니다도구를 얻기 위하여 사람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 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사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주님께로 올려드릴 수 있도록..  그들도 영원한 생명과 진정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삶을 주님과 함께 시작 할 수 있도록


        이 목적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 자신을 부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이러한 목적과 소명이 없는 사람은 결코 자신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겸손해지기 위해서 몇번 노력하다가 포기 한 경험이 있는가요?


        그 때에 바울과 같이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소망과 목적이 있다면 포기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이 진짜인 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는 irregular(세상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한번도 진정한 사랑을 경험해 보지 못하고 용납과 용서를 받아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해 주는 방법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 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겸손하게 그들에게로 내려가 그들의 어리석음과 연약함을 덮어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우리는 그들을 얻고자, 섬기며 희생하며 때로는 어리석어 보이는 무모한 댓가를 지불 할 것입니다


        세상이 비웃어도, 인정 해주지 않아도, 우리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를 기도합시다!  

         

         

    첨부파일 펼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